Easyus 컴퓨터 파티션 포맷 관리 프로그램 마이그레이션 GPT 변환해보기

컴퓨터를 정기적으로 테스트하면 메인 디스크의 파티션 관리를 해야 합니다. 부품을 바꾸면 새로 포맷하고 다시 설치해야 하는 상황도 발생합니다.윈도우10을 사용하여 윈도우11로 전환하는 등 운영체제에 따라 MBR을 GPT 변환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Easy’s 파티션 관리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간단하게 진행해 보았습니다.이지어스 파티션 마스터 프로 (EaseUS Partition Master Pro)EaseUS 홈페이지에서 “EaseUS Partition Master Pro” 소프트웨어를 설치합니다. 한글화가 잘 되어있어 쉽게 사용할 수 있지만 유료입니다.유료 라이선스 1개로 2대의 PC에서 사용할 수 있고, 월 구독 형태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한 달만 사용해보고 필요한 기능이 없으면 해지할 수 있습니다. EaseUS 공식 홈페이지첫 번째로 마이그레이션입니다. 보통 새로운 SSD에 기존 데이터를 포함한 OS를 통째로 복사해야 할 때 많이 쓰이는 기능입니다. 디스크 복제 기능을 사용하기만 하면 됩니다.이지어스 파티션 관리 프로그램에서 보면 어떤 걸 해야 할지 모를 수도 있는데요. 일반적인 이행 형태에서는, 「OS 디스크 복제 -> Windows OS를 포함한 디스프와 모든 데이터를 다른 디스크에 복제합니다. “(OS 디스크 복제)를 선택하면 됩니다. 개인 사용 데이터를 제외하고 복사하려면 “이전 OS”를 선택하면 됩니다.복제할 디스크와 복제될 디스크를 선택하고 다음을 선택하기만 하면 됩니다. 기본 소스라고 적혀있는 부분은 이미 창이 설치되어 있는 부분을 의미합니다. 복제되는 디스크 용량이 원래 디스크보다 같거나 더 커야 하는데 안정적인 이행을 위해서는 더 큰 용량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파티션 포맷의 경우 ‘파티션 관리’ 항목에서 원하는 디스크를 선택 -> 우클릭하여 포맷을 진행하기만 하면 됩니다. 이외에도 크기 조정/이동, 라벨 변경, 드라이버 문자 변경도 모두 가능합니다.이어서 MBR을 GPT로 변환해 봤습니다. 윈도우10을 설치할 때 MBR 방식을 사용하는 경우 윈도우11로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할 수 있지만 GPT 방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이어서 MBR을 GPT로 변환해 봤습니다. 윈도우10을 설치할 때 MBR 방식을 사용하는 경우 윈도우11로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할 수 있지만 GPT 방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MBR->GPT는 물론 반대 형태의 GPT->MBR로도 바꿀 수 있고 기본 디스크를 동적 디스크로, 동적 디스크를 기본 디스크로 바꿀 수 있습니다. 원하는 디바이스를 선택하고 변환 버튼을 누르면 작업이 빠르게 시작됩니다. 단순히 형식만 바꿔주기 때문에 소요시간은 20초 내외로 매우 짧습니다.이외에도 디스크 조합, 생성을 비롯해 디스크 조합, 윈도우 부트 디스크 생성(ISO 굽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하나의 프로그램에서 파티션 관련 기능을 모두 제공하고 있는 만큼 기존 PC 관리가 어려웠던 분들이라면 한번 사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다운로드 링크#컴퓨터 마이그레이션 #파티션 관리 프로그램 #MBRGPT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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