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_ 실크실(견실)과 양귀실과 코아사

2023.6.14.수

좌, 실크실 (견주실)오른쪽, DY_MANN 견사대용 (케끼실)

금홍 실크실(견봉사)에서의 손바느질은 재미있고 행복하다.촉감이 매끄럽고 부드럽게 흐르는 것 같다.약간의 꼬임이 있어 실을 짧게 쓴다.광택이 매우 유려하다.재봉틀에는 불가능할 것 같아.시도조차 하지 않았다.DY_MANN동양연사(시계표) 견사대용 디와이맨 사만경 부자재에서 칵테일을 달라고 하면 이 실을 꺼내준다.쪽실도 손바느질에 적합했다.가장 달콤하고 편하게 사용 중이다.동양연사에는 직접 방문해봐야 한다.

케익실(60수2합) / 콘블랙코아사(45수2합) / 화이트미니프리미어코아사(53수2합) / 블랙미니실크사(견사) / 블랙2

경마사(성동산업) 견사로 손바느질은 꼬임이 없어 속도감이 좋았다.단단하고 정제된 느낌이라 차갑고 단정하다.바느질이 흐트러지는 일이 없다.당연히 짜증 안 나.부드러운 감촉과 유연성은 다소 떨어지고 푹신한 쿠션감은 없다.손바느질은 무리가 없고 재봉틀도 할 수 있을 것 같다.염색이 가능하다고 한다.최소 단위 10개.

보니또 / 45s2합

보니토(노부미츠)의 실패가 사랑스럽고 예뻐서 고르기도 한다.두께가 있어 바늘땀이 깨끗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튼튼하고 곧고 속도감이 좋다.45수 2합이었지만 정전기와 뒤틀림이 심했다.어떤 사람은 53수와 60수보다 낫다고 하는데 나는 상자에 넣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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