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커피 구운 가지&버섯 샐러드, 배달 샐러드 추천 + 칼로리, 가격

며칠 전 회사에서 점심으로 배달시켜 먹던 달리는 커피구이 가지&버섯샐러드가 포함된 커피샐러드 중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연어샐러드인데 요즘 여기저기서 연어샐러드를 자주 먹고 오랜만에 구운 가지, 버섯샐러드를 주문했습니다.유

달리는 커피는 다른 샐러드와 마찬가지로 전용 포장용기에 샐러드가 들어있고 샐러드 드레싱은 따로 포장된 상태로 왔습니다.달리는 커피를 구운 가지&버섯 샐러드의 가격은 제가 주문한 지점 기준으로 6,400원이고, 이것 또한 점바집이라–(웃음) 500원~1,00원 정도 차이가 납니다.

배달의민족 앱에 적힌 설명 피셜 그릴에 구운 가지, 버섯과 각종 토핑, 야채에 치즈가 뿌려진 샐러드라고 하네요, 유소바 가게이기 때문에 야채의 양은 지점마다 차이가 있지만 구성은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참고로 로스트치킨은 원래 없는 토핑으로 단백질 보충을 위해 별도 추가완. (+2,000원)

달리는 커피에서 샐러드를 주문할 때 원하는 드레싱을 선택할 수 있는데, 가장 추천하는 드레싱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저는 달리는 커피로 샐러드 배달을 자주 시켜서 제일 좋아하는 오리엔탈 드레싱으로 골랐는데 추천 드레싱도 오리엔탈이 아닐까 싶어요.

주요 재료는 양상추, 구운 가지, 버섯, 양파, 옥수수, 할라피뇨, 올리브, 파프리카 크루통, 치즈 등이고 저는 올리브를 싫어해서 주문 시 요청사항에 적어 뺐습니다.오늘의 리빙포인트~ 샐러드 맛있게 먹는 법 = 내 돈의 내산보다 회사법인 카드로 먹자!

달리는 커피를 구운 가지&버섯 샐러드의 칼로리는 총 중량 357g 기준, 드레싱 포함 254kcal로 다른 샐러드에 비해 낮은 편이네요. 역시 저는 음식 궁합박사학위가 있기 때문에 추천드레싱이 오리엔탈이라고 본능적으로 맞췄네요(에헴)

평소 가지 요리나 버섯 요리를 좋아하고 버섯, 특히 가지 샐러드를 파는 곳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다른 커피에서 샐러드를 배달할 때 자주 주문하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나는 이번 주말에 빵, 디저트류를 많이 먹어서 내일도 샐러드로 회개하러 갈 거예요.콜레스테롤 정상치 나올 때까지 키워서…

기미상궁의 31가지 맛보기 스푼 : 네이버 블로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대로 모시겠습니다.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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