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 김지영, 김지영 김지영 탤런트 김지영 출생 1974년 7월 21일(47세) 서울특별시 종로구 숭인동 출신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학력, 서울시 대곡초등학교(졸업) 숙명여자중학교(졸업) 대회 여고(졸업) 한양대학교(문화인류학/학사) [1] 가족부모, 동생 김태한[2] 배우자 남성진(2004년 5월 결혼~현재) 아들 남경목(2008년생) [3], 시아버지
- 개요 [편집]대한민국의 배우2. 배우활동[편집]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구 안산캠퍼스) 문화인류학과 재학중인 연예계에 진출하여 배우가 되었다.
- 처음에는 단역을 주로 맡았고 MBC에서 방영된 장수 농촌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시골 처녀 복길이 역으로 캐스팅되면서 유명해졌다. 2020년대 현재 전원일기를 접한 세대일 경우 복길이라고 기억하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MBC 주말드라마 너 그리고 나로 차인표의 애인의 시골 처녀로 등장해 이름을 알렸다. 이러한 역에서 이름을 알려주면서 당시 20대의 젊은 여성답지 않은 농촌 이미지가 강하게 잠식하게 되었다.
- 이후 1999년 SBS 드라마 토마토에서 김희선의 경쟁사 기획부장 사라 역을 맡아 당시 최고의 스타였던 김희선을 괴롭히는 악역으로 많은 욕을 먹긴 했지만 현대적인 도시 여성의 역할에서도 어느 정도 인상을 남기게 됐다.[6]1999년 KBS 2TV 전설의 고향에서 구미호 역을 맡기도 했다. 이때 구미호가 쌍둥이 자매이자 1인 2역을 맡았다. 참고로 그때 촬영 중 화장실에서 거울을 봤는데 구미호로 분장한 자신의 모습을 보고 기절했다고 한다.
- 전원일기에서 김 회장의 손자인 영남의 어른 역으로 출연한 남성진과 극중에서는 종영까지는 결혼하지 못했지만 이 일로 두 사람의 관계가 돈독해졌고 결국 2004년 실제로 결혼했다. 남성진 부모 모두 배우이기 때문에 시부모까지 배우인 배우 가족이 탄생하게 됐다.[7]
- 결혼 후에도 계속 연예활동을 하고 있다. 2008년부터 남편과 함께 SBS 러브FM에서 ‘김지영, 김남성진의 좋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부부가 함께 라디오 프로그램 DJ를 맡는 것은 처음 있는 일로 알려져 있다. 2008년 말 아들을 출산하고 2009년 SBS 일일드라마, 두 아내의 주연으로 드라마에 복귀하여 [8], 2010년 KBS 2TV 주말드라마 결혼하세요 에도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2009년2010년 출연한 이들 드라마에서는 잘나가는 남편에게 버림받고 이혼 후 성공해 연하남성의 구애를 받는 역할로 미시족의 부러움을 샀다.
- 원래는 희귀질환으로 몸의 혈관이 부풀어 스무 살도 안 된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한다. 특히 등이 부풀어올라 별명이 ‘곱추’나 ‘낙타’ 등이었다고. 결국 유서로만 수차례 쓰면서 8차례 수술을 거쳤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언급을 기록한 블로그를 참조.[10]
- 리얼 입대 프로젝트 진짜 남녀군 특집 시즌2의 최연장으로 출연하게 됐다. 내레이션은 시어머니 김영림.
- 기자들이 뽑은 실물이 예쁜 연예인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 드라마 이미지가 강한 배우지만 의외로 영화 출연도 많은 편이다. 주연급이 아닌 조연이나 특별출연 위주이긴 하지만 거의 매년 한 작품 이상 김지영의 출연작이 공개되고 있다. 특히 2019년에는 출연한 작품(극한직업, EXIT)이 모두 개봉 전 낮은 기대치를 깨고 크게 흥행에 성공했는데, 특히 전자는 1000만 관객 돌파 영화가 되면서 김지영 자신도 모르게 1000만 배우가 됐다.
- 그리고 아침 드라마 같은 버릇없는 드라마에만 나왔던 배우가 2020년 굿캐스팅에서 액션 코미디라는 장르물에서 황미순 역을 열연 중이다. 극 중 역할은 국정원 교섭요원에 최강희 못지않은 액션 연기에 딸이 학교폭력 피해자로 나서 모성애에 액션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나무위키 남성 진남성 진남성진 본명 남지헌 출생 1969년 12월 31일 (52세) 서울특별시 성북구 국적 대한민국 본관령 남씨[1] 부모 남일우, 어머니 김영림 형제언니 남수경(1966년생) [2] 배우자 김지영(2004년 5월 결혼~현재) 자녀 남경목(2008년생) [3] 학력 서울장의초등학교(졸업) 여의도중학교(졸업) 예술대학원 [영화동국대학원] 남일과 김영림 사이에 1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나 서울장위초등학교, 여의도중학교, 현대고등학교(서울),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고 2009년 2월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에서 공연영상예술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92년 연극배우 첫 데뷔를 했고 이듬해 1993년 SBS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6]
처음에는 본명 남지헌으로 활동하다가 남성진이라는 예명을 붙였다.
아내 김지영과는 전원일기에 출연했고 그 인연으로 결혼했다.
아버지 남일과는 코리아게이트, 야인시절 함께 출연했지만 회차가 달라 함께 나온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대중에게는 야인시대의 곽영주 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공교롭게도 어머니 김영림은 제2공화국에서 박마리아로 출연한 적이 있다. 또 사극 출연 비중이 높은 편이다.
나무 우이키남일우프로히 남과 일본 우 남도 일우| Nam Il-woo의 본명 남쵸루우(미나미 철우)출생 1938년 5월 25일(84세)경기도 경성부(현 서울 특별시)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의 본관 의령 남 씨[1]신체 175cm, 70kg가족, 배우자 김 용림 딸, 아들 남송진 며느리 김지영, 손 남 교은목 학력, 고려대(경제학과/학사)고려대 대학원(경영학/석사)종교, 불교(법명:이 댐)데뷔 1958년 KBS성우 국후에 3기 성우[2]1964년 KBS탤런트 공채 4기
- 개요 [편집]대한민국의 배우이자 전 성우 2. 생애[편집]1938년 경성부(현 서울 특별시)에서 종가의 종손이자 외아들로 태어났다. 이순재와 이용후과 함께 고학력의 배우다. 동료 배우인 김 용림와 결혼하고 아들 남성진도 배우로 활동하고 있고 며느리는 배우 김지영이다.부인 김 용림은 KBS성우 국후에 내 일생의 차 선배와 후배 관계. 아내처럼 원래 성우 출신이었는데 배우로 전향했다. 김 용림은 명성황후 왕 하나, 선녀님 등에 함께 출연했다. 과거의 사극, 세종 대왕에서 아내가 대비 원경 왕후의 역할을 담당하고 남일우이 아들 세종 대왕을 지낸 적이 있었다고 한다.[3]이 때 극작가 이은성의 강력한 주장으로 김 용림이 원경 왕후를 맡았는데, 남일우이 ‘오마마마’라고 할 때마다 촬영장의 스텝이 웃었다고 한다. 이후 오랜 기간 김 용림은 두 동시 출연을 거절했다고. 사이로 1972년 KBS주간 연속 드라마 한중록에서 34세의 나이에도 젊은 사도 세자의 역을 맡아 열연했다. 게다가 아버지 영조 역은 1살 아래인 이치우이었다.
- 아들 남성진은 코리아 게이트, 야인 시대 등에 함께 출연했다. 그러나 회송이 달리 한번도 만나지 않았다. 사극 출연 비율이 높은 편이어서 1977년부터 1989년까지 방영된 전설의 고향에서도 자주 얼굴을 볼 수 있었다. 2000년대 들어 가끔은 영화에도 출연하고[4]2017년 신과 함께 시리즈에서 호츄은삼의 역을 맡았다.
- 이미지와 달리 와일드한 면이 있는지 김영림과 연애하던 시절 싸우던 건달 4명과 김용림 앞에서 싸워 상대를 도망치게 했다는 후문이다. 얼굴에 그때 생긴 흉터가 아직 있대. 그래서 김용림이 깡패와 결혼할까봐 결혼을 망설였다고 한다.
- 또 이미지와 비슷한 유한한 면도 있어 친구에게 돈을 빌려주지 못하고 오랫동안 함께 일한 매니저에게 큰 사기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 현재(2022년) 대본 외우기 어려워 연기 활동을 계속하지 못하고 있다고 김영림이 밝혔다.
이하남 위키 김영림 프로필
김영림 Kim Yong-rim 20210705231306 external / kbau.co … 출생 1940년 3월 3일 (82세) 경기도 경성부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본관광산 김씨 [2] 가족 배우자 남일 [3] 딸 [4] 아들 남성진 며느리 김지영, 손자 남경목 학력배화여자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미디어대학원 (석사) 종교불교 (법명: 1961년 성우 데뷔) 성우
1.개요[편집]대한민국의 배우이자 전직 성우. 배우 남성진의 어머니이자 김지영의 시어머니이다.2. 활동[편집]원래는 배우가 아닌 성우로 활동하다가 1961년 KBS 성우극회 4기 공채 성우로 데뷔하였으나 1964년 TBC 드라마 ‘눈이 오는데’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하였다.#
대체로 근엄한 이미지 역할을 주로 한다. 1996년 MBC에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서는 주연 배우들이 사는 하숙집 주인으로 출연했지만 가끔 깨지는가 하면 가끔 얼굴이 큰 것을 두고 큰 바위 얼굴을 비롯한 온갖 개그의 희생양이 되는 코믹한 역할이었다. 덕분에 기존의 근엄한 이미지와 달리 의외의 개그 기믹으로 젊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친근한 이미지가 높아졌다.
사극 찬란한 여명과 명성황후에서는 신정왕후 조씨의 노년을 맡았다. 흔히 조대비로 불리는 바로 그 역할이다. 2015년에는 진짜 남자, 여군 특집 2기 내레이션을 맡았는데, 이는 아들 남성진의 추천이라고 한다. 덕분에 정말 오랜만에 본업을 하게 되었다. 2021년 8월 10일 신발을 벗고 돌싱 포맨 4회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인 김용림이 자신의 근황을 공개한다. 아울러 그의 남편과 자녀, 며느리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는 10일 오전 방송되는 TV조선 ‘만복식당’에 출연하는 배우 김용림은 집안 사람들 중 자신의 수입이 가장 좋았다는 말이 사실이냐는 질문을 듣게 된다.
이날 김용림은 “내가 정상이었다”며 배우 생활 중 얻은 수익에 대해 언급한다.
또한 김용림은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며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 등을 공개하기도 한다. 그는 요가센터를 찾아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유연성 등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김영림은 남편과 결혼 후 겪은 시집살이에 대해 언급한다. 그는 시집살이 일을 시켜서는 안 된다. 너무 얘기해서 그 얘기는 더 이상 하고 싶지 않다고 전한다.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하는 김영림의 올해 나이는 82세다. 그의 배우자는 탤런트 남일우다.
김영림과 남편 남일은 결혼 후 아들 남성진을 자녀로 삼았다.
배우 남성진은 ‘전원일기’를 통해 만난 배우 김지영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남성진과 아내 김지영도 아들 한 명을 자녀로 두고 있다.
이하 KBS 1TV 방송화면 ‘아짐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