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스타렉스에 구형 라디오만 달려 있고 스마트폰과의 연동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무선 카팩 제품을 구입했습니다.QC 3.0에 PD 충전까지 되고… 자동차 배터리 전압도 볼 수 있습니다. 무선 카팩을 위해 카라디오 FM 주파수를 사용하지 않는 주파수에 맞춘 후 카팩에서 같은 주파수를 맞추면 연결이 완료됩니다.우선 차량의 라디오 FM 주파수를 별로 사용하지 않는 빈 주파수를 설정하고 카팩에 그 주파수를 맞추면 좋아요.이후 스마트폰으로 블루투스로 KN330을 찾아 연결하면 스마트폰 소리가 자동차 스피커에 나옵니다.전화가 오면 스마트폰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카팩의 마이크에서 전화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불편한 점은 카팩의 볼륨을 굉장히 올리고 카라디오의 볼륨도 많이 올려야 하기 때문에 다른 라디오의 주파수로 바꿔서 라디오를 들을 때 너무 시끄럽네요.그래서 라디오 청취도 스마트폰 앱으로 진행합니다. 스마트폰 볼륨에 맞추어서요.기존 카팩 기능이 없는 충전기입니다. 자동차 배터리의 현재 전압을 볼 수 있지만, 노담에 있는 저에게는 2개의 시가 잭이 필요하지 않습니다.기능에 비해 가격이 매우 쌉니다카팩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과의 블루투스 연동을 카스피커로 연결합니다.
